대륜동(동장 강현수)은 3일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다지기 위해 전 직원 책상과 민원창구 등에 청렴화분을 비치했다.

청렴화분에는 ‘청렴과 나는 친구사이, 부패와 나는 원수지간’이라는 청렴표어를 부착하고, 직원들 스스로 각자의 화분을 가꾸며 항시 청렴을 생활화 하도록 했다.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