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창우회 지역문화 탐방

미주지역 1백5명 방문미주지역 태권도 창우회 일원 1백여명이 서귀포시를 방문해 도내관광 및 전통국악, 무예관람등을 실시했다.대한불교 조계종 약천사(주지 성공스님)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미주 태권도 창우회 한국 문화방문단 1백5명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미주 태권도 창우회(사무총장 허홍택)는 제주도 및 약천사를 방문하게 된 것은 제주의 아름다움과 불교 및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이며 기회가 닿으면 계속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270호(2001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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