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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감귤 수출 사상 최대 전망하우스감귤 수출 사상 최대 전망
강영진 기자 | 승인 2001.08.16 00:00
올해산 하우스감귤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제주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경부터 시작된 하우스감귤의 대일수출은 지난 6일까지 전체 수출계획량 8백50t의 53%인 4백53t이 수출됐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수출된 4백53t은 지난해 수출실적 3백21t과 99년 수출실적 1백56t을 이미 초과한 것으로 올해 수출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산 하우스감귤 수출실적이 좋은 것은 품질이 좋고 당도가 높아 일본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품질의 감귤을 생산할수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최근 수출가격도 국내가격보다 1kg당 5백원 이상 높은 3천2백원~3천원선으로 농가들이 수출을 적극 선호하고 있는 점도 수출물량 증가에 한 몫 하고 있다. 한편 남군은 앞으로도 생산자단체를 통한 수출량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당초 수출계획량을 8백50t보다 1백50t 증가한 1천t으로 늘려잡았다. 제275호(2001년 8월 17일)

강영진 기자  youngjin@seogwi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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