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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불황 여파 자동차 등록 감소경비불황 여파 자동차 등록 감소
길봉현 기자 | 승인 2001.10.25 00:00
압류등은 급증 자동차 민원 크게 늘어 경기불황의 여파로 자동차 신규등록은 감소한 반면 자동차 압류나 저당등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남제주군에 따르면 자동차 등록대수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민원도 지난해보다 갑절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자동차 관련 민원은 10월 16일 현재 7천8백59건이었지만 올해는 1만1천3백98건으로 지난해보다 45%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자동차관련 민원중 자동차 신규등록이나 이전 등록과 관련한 민원은 지난해 4천5백7건에서 올해는 3천9백66건으로 12%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동차의 압류나 저당등과 관련한 민원은 지난해 1천2백27건에서 올해는 2천7백60건으로 1백20%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신규, 이전민원이 감소한 반면 압류, 저당등 민원의 증가는 경기불황에 따른 여파로 차량 구입시 현금구매보다는 가계에 부담이 덜되는 할부구입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관련 남군관계자는 자동차 등록과 관련한 추가적인 증가 민원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285호(2001년 10월 25일)

길봉현 기자  bhkil@seogwi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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