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풍복·일남1호·암기 재배적합풍복·일남1호·암기 재배적합
강영진 기자 | 승인 2001.12.13 00:00
극조생 품종조사 결과 풍복1호 당도 가장 높아 최근 일부농가가 일본에서 들여와 재배하고 있는 새로운 극조생 온주 품종에 대한 품종조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군농업기술센터는 일본에서 도입된 신품종 극조생감귤이 품종별 지역적응에 대한 시험자료 없이 재배돼 농가들이 품종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토양, 기상등에 맞는 품종조사를 실시한 것. 이번에 시험한 품종은 일남1호를 비롯해 암기, 풍복, 고림, 상야, 히노아케보노등 6개로 비가림 하우스재배를 통해 당산도, 감미비, 과육율, 착색율, 수세등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극조생온주로 10월 중순이전에 출하를 목적으로 재배할 경우 풍복, 일남1호, 암기3호가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최근 도입된 히노아케보노는 성숙기인 7월 중하순에 타이벡 피복재배를 통해 완전 착색시기인 10월 중하순에 출하하는게 바람직한 것으로 조사됐다. 착색율의 경우 일남1호, 암기, 풍복은 1백% 착색이 됐고 고림, 상야품종은 90%, 히노아케보노 품종은 50%로 착색율이 가장 떨어졌다. 수세는 일남1호, 암기, 풍복, 히노아케보노 품종이 좋은 편이고 상야, 고림은 수세가 보통으로 조사됐다. 품질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당함량 조사결과 풍복1호가 12.5브릭스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고림은 11.5브릭스, 상야 11브릭스, 암기 10.6브릭스 순으로 나타났다. 일남1호는 10.2 브릭스, 히노아케보노는 8.9 브릭스로 가장 낮았다. 구연산 함량의 경우 상야품종이 0.97%로 가장 감산이 잘 되었으며 일남1호, 고림, 풍복, 암기, 히노아케보노순으로 감산이 잘 됐다. 이와관련 남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0월 중순이전에 출하할 경우 풍복, 일남1호, 암기가 좋은 것으로 평가됐고 히노아케보노 타이벡 피복재배해 완전착색된 10월 중하순에 출하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제292호(2001년 12월 14일)

강영진 기자  youngjin@seogwipo.co.kr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57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942   |  제보 및 문의 : 064-763-4556/4455  |  팩스 : 064-763-44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제주 아 01006  |  등록일 : 2006년 7월 26일  |  발행인 : 김성은  |  편집인 : 장태욱
상호 : 서귀포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16330  |  개인정보책임자 : 양용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용주
Copyright © 2019 서귀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