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관계자 숙소등 안전점검

지난 11일 서귀포시 방문서귀포에서 전지훈련을 결정한 잉글랜드 축구국가대표팀 관계자 일행이 지난 11일 서귀포시를 방문, 안전관계를 점검했다. 써 브라이언 헤이즈 잉글랜드 안전고문담당을 단장으로 한 5명의 잉글랜드 관계자들은 잉글랜드 대표팀이 묵을 예정인 호텔과 제주월드컵경기장, 강창학공원 연습경기장의 안전시설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제297호(2002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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