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년의 질주

◇고수목마로 불려지는 제주에서 제주마들이 한라산의 산야를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창간 6주년을 맞은 서귀포신문도 창간초심으로 돌아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해 본다. 제300호(2002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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