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시지화백 미술신문 표지작가 선정

격주간으로 발행되는 ‘미술신문’이 변시지화백(서귀포시 기당 미술관 명예관장)을 표지작가로 선정, 변화백의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했다.지난 6월20일자로 발행된 제289호 미술신문에는 변화백의 ‘서귀포 앞바다’작품과 사진을 표지면에 수록하고 있다. 또한 김남수 미술평론가가 변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있으며 ‘까마귀 울때’, ‘폭풍의 바다(1)’등 작품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제321호(2002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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