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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대 정원 겨우 채워탐라대 정원 겨우 채워
강루비나 기자 | 승인 2002.12.20 00:00
제주대학교는 1.6:1 경쟁 보여 2003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마감결과 시관내 탐라대가 정원을 겨우 넘겼다. 탐라대는 주간인 경우 330명 모집에 322명이 지원해 1.02:1의 경쟁율을 보였다. 야간인 경우 60명 모집에 단 2명만이 지원했다. 이중 전체 지원자의 30%인 1백여명이 인터넷을 통해 원서를 접수했다. 교차지원에 따라 합격자가 타 대학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 정원을 채우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탐라대 면접은 오는 1월23일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오는 1월30일 이뤄진다. 한편 제주대학교도 2641명 모집에 4341명이 지원, 1.64:1의 경쟁율을 보였다. 제343호(2002년 12월 19일)

강루비나 기자  bina@seogwi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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