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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아쉬움 음악회로 달래송년의 아쉬움 음악회로 달래
강루비나 기자 | 승인 2002.12.20 00:00
시립합창단·관악단 송년음악회 마련 서귀포시립예술단이 저무는 한해를 아쉬움 속에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힘차게 맞기 위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송년 음악회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서귀포시립합창단은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7시 서귀포시민회관에서 제31회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캐롤페스티발’을 연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타악기 앙상블팀 ‘푸코’가 특별출연하며, 크리스마스 캐럴도 울려퍼진다. 푸코는 서로 화합하는 한국을 예술로써 나타내려는 취지로 결성된 예술단체로서 고헌균 팀장을 비롯 홍대룡, 방승주, 김지영씨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기 예수 오심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주로 연주된다. 서귀포시립관악단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서귀포시민회관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2002 서귀포시립관악단 송년의 밤을 주제로 펼쳐질 이번 연주회는 제주도청 강세나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모데스트 페르로비치 무소르그스키의 교향시 ‘민둥산의 하룻밤’으로 막이 오를 이번 연주회는 페레 페랑의 관악합주 모음곡 ‘황금빛 포도밭이 있는 도시’, 르로이 앤더슨의 ‘타자기’, ‘썰매’, ‘블루탱고’등이 연주된다. 바이올린 협주자로 백재진 동의대학교 교수가 나서 관악합주와 함께 하는 바이올린 협주곡 ‘쿠바나’를 선사하며, 지난 3월 창단된 서귀포청소년플루트 앙상블팀이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지인식, 윤희정씨가 출연해 신나는 댄스스포츠 무대도 선보인다. 제343호(2002년 12월 19일)

강루비나 기자  bina@seogwi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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