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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농림지 건축허가 지역 확대준농림지 건축허가 지역 확대
나금주 기자 | 승인 2002.12.20 00:00
국도변 300~500m 이내로 늘려 남제주군 준농림지역 건축허가대상구역이 대폭 확대돼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남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준농림지역에서 2층 이하 연면적 200㎡미만인 건축물의 경우 농지전용허가나 산림형질변경 허가만 받으면 건축이 가능해 중산간 지역 및 해안, 오름 등 주변경관 훼손과 지하수 오염이 늘고 있다고 보고 건축허가 대상구역 확대를 확정했다. 특히 군은 자연경관 보전이 필요한 지역과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과 연계해 확대대상구역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포함되는 건축허가 구역은 국도 11호선(5.16도로), 국도 12호선(일주도로) , 국도 16호선(중산간도로), 국도 95,97호선(서부, 동부관광도로) 등 국도는 현재 도로변 50∼200m 이내구역이었지만 300∼500m이내로 확대됐다. 또한 지방도 1115호선(산록도로), 1116호선(한창로), 1118호선(남조로) 1119호선(서성로) 등의 지방도는 100~200m이내 구역이었지만 300m 이내로 확대 시행된다. 제343호(2002년 12월 19일)

나금주 기자  waky@seogwi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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