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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특수 위해 호텔업계 분주송년 특수 위해 호텔업계 분주
나금주 기자 | 승인 2002.12.20 00:00
대선이후 관광객 폭주 예상, 각종 이벤트 마련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각 호텔업계들은 관광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 12월은 대통령선거와 맞물려 송년회 모임이 극히 줄어들어 제대로 대목을 맛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각 호텔업계들은 대선이 끝난 이후 관광객들이 봇물처럼 늘어날 것으로 보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주 파라다이스호텔은 오는 24일 부모님이 미리 준비해온 선물을 원하는 시간에 산타클로즈가 객실에서 깜짝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31일 허니문하우스에서 필리핀밴드와 함께하는 막걸리 파티, 소망을 적은 풍선 날리기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호텔 로비에는 대형 TV를 설치,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맞이 카운드다운을 연출할 계획이다. ‘cesaria EVORA’공방에서는 제주를 찾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파티를 기획, 한해의 소망과 희망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외에 파라다이스호텔은 고구마 구워먹기와 마쉬멜로우 구워먹기 등의 장작불이벤트를 마련, 가족과 연인이 함께하는 풍성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서귀포KAL호텔은 31일 투숙고객에게 새해 연하장 전달을 시작으로 오후 11시45분부터 30분간 대형TV를 보며 제야의 종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이날 필리핀 트리오 밴드가 신년축하 연주를 하며 칵테일파티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투숙고객 희망자에 한해 외돌개 바닷가에서 해맞이를 구경할 이벤트를 마련, 색다른 경험을 준비하고 있다.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25일 캐롤송 공연과 산타클로즈가 호텔을 직접 방문, 고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1일에는 올해의 마지막 밤을 한층 더 흥겹게 보낼 수 있도록 댄스파티와 난타공연이 펼쳐진다. 자정에는 천장에서 로비로 떨어지는 풍선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칠 계획이다. 제주신라호텔에서도 각종 행사가 마련돼 가족과 연인이 함께하는 오붓한 시간을 마련한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는 뮤지컬공연과 뮤지컬 테마 파티가 오후 9시부터 대연회장 한라홀에서 마련된다. 오후 3시에는 가족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 행사가 진행되고 오후 5시 30분에는 중문교회 어린이 성가대가 꾸미는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이 5층 로비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또한 200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31일 오후 10시부터는 ‘Welcome2003’ 카운트다운과 촛불점화, 신년축하 환타지 조명 쇼, 신년 소망 타임캡슐 밀봉식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마련되며, 행사에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는 무료 샴페인을 제공한다. 이어 새해를 시작하는 첫 날 한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 해맞이 행사를 마련한다. 제343호(2002년 12월 19일)

나금주 기자  bina@seogwi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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