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우승 기염 김미현(23)선수가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현대증권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9언더파 2백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미현선수는 지난달 29일 열린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로라 데이비스(37·영국)를 4타차로 물리치고 2년만에 국내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편 아마추어 자격으로 참가했던 서귀포출신 송보배(서귀중앙여중)선수는 10오버파 2백26타로 공동 42위에 랭크됐다. 제236호(2000년 11월 3일) 길봉현 기자 bhkil@seogwip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서귀포 국회의원 '위성곤 당선' 영예 서귀포 출신 국회의원 3명 배출 “정들었지만 체육관 건립 환영” “명품교육 도시 만들기 힘쓸 것” 하나님의 교회,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개최 서귀포 출구조사 결과 위성곤 ‘1위 예측’ 서귀포서 감귤 파쇄 60대 손목 절단 사고 서귀포 국회의원 '위성곤 당선' 영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장애예술가랩 ‘두번째집’ 청년 장애인 및 장애인 배우 모집 대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해밭봉사단 해안가 정비 활동 생명존중․인성교육으로 나아가는 동물사랑교육 대정여고, 교육 3주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서귀포산과고, 서귀포소방서와 업무 협약 체결 (사)제주올레, 제주신화월드와 지속가능 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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