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교 영어반, 관광지서 체험학습

특기적성교육을 통해 배운 영어를 직접 활용해 본다.효돈교(교장 오의삼)의 특기적성 프로그램중 하나인 영어반 어린이와 강사가 직접 관광지에서 외국인들과 대화하는 기회를 마련, 참여학생들에게 좋은 체험의 기회가 됐다.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서귀포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등 관광지에서 관광차 제주를 찾은 외국인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진것. 비록 유창한 영어실력을 발휘하지는 못하지만 직접 외국인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회와 능력을 키움은 물론 봉사활동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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