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한덕현)는 1일 지역주민 마늘 농가를 찾아 보건소 직원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15명이 동참한 가운데 일손 돕기를 전개했다.
서부보건소는 앞으로 저소득농가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가 지속적으로 일손을 돕겠다고 전했다.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한덕현)는 1일 지역주민 마늘 농가를 찾아 보건소 직원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15명이 동참한 가운데 일손 돕기를 전개했다.
서부보건소는 앞으로 저소득농가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가 지속적으로 일손을 돕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