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 대평리(이장 김창수)에서는 지난 5월 27일부터 5월30일까지 4박4일동안 제주대학교 하늘높이 동아리연합회 정승용 회장과 학생 30여명이 대평리 주민 12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장정호 안덕면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찾아와준 제주대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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