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 대포새마을부녀회(회장 김효순)는 5일부터 7일까지 회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등 국내 선진지 견학을 한다.
중문동주민센터(동장 이근홍)는 선진지 견학에 따른 회원들을 격려하면서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불법쓰레기 강력단속 등 3무운동을 계속 펼칠 것을 당부했다.
김경덕 기자
tree@seogwipo.co.kr
중문동 대포새마을부녀회(회장 김효순)는 5일부터 7일까지 회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등 국내 선진지 견학을 한다.
중문동주민센터(동장 이근홍)는 선진지 견학에 따른 회원들을 격려하면서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불법쓰레기 강력단속 등 3무운동을 계속 펼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