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삼일교회 소속 자원봉사단 12명은 지난 8일 토평동노인회 월례회의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과일을 대접했다. 이어 쑥 뜸 , 발 마사지, 안마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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