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서귀포시지회 어머니포순이봉사단(단장:강영희)은 7월10일 서귀포시 동홍초등학교와 주택가 주변에서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손길이 미치기 힘든 시간대인 놀토의 순찰을 어머니포순이 봉사단이 책임짐으로 하루4회 순찰활동을 실시하기로했다
최미란 기자
mrc00700@hanmir.com
한국자유총연맹 서귀포시지회 어머니포순이봉사단(단장:강영희)은 7월10일 서귀포시 동홍초등학교와 주택가 주변에서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손길이 미치기 힘든 시간대인 놀토의 순찰을 어머니포순이 봉사단이 책임짐으로 하루4회 순찰활동을 실시하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