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완일)와 안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2일 관내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파티쉐 체험을 위해 제주관광대학을 방문하여 외식산업의 발전으로 각광 받는 직업을 체험해 청소년의 미래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소중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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