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갤러리 거인의정원, 색채에 담은 5월 봄의 꿈 2017-05-17 설윤숙 화사한 색채에 봄의 꿈을 담았다. 갤러리 거인의정원에서는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김소은 작가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산이 좋다, 숲이 좋다, 예쁜 꼿들은 더 좋다그 속에서 본 느낌을 그린다.꿈과 환상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어 참 좋다꿈의 대화를 전하고 싶다'작가는 작품을 통해 아름다운 생명에 꿈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