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불법주정차 단속 대주민 홍보 캠페인

2017-06-27     설윤숙

표선면(면장 오임수)에서는 7월 17일부터 실시되는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에 따른 대주민 홍보 캠페인을 6월 23일, 표선면 자율방재단(단장 김성관) 15명과 서귀포시 교통행정과 지도단속반 10여명, 표선면사무소 직원 20여명과 함께 실시했다.

이번 표선면 교통 혼잡지역 약 4km구간 캠페인 실시로 사전에 민원을 최소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법주정차 지도·단속을 실시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원활한 교통소통과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