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금융공간 ‘농협은행 제주영업부’

NH농협은행 제주영업부(부장 이창휴)는 농협 메세나운동일환으로 5일 오전 11시 한국화가 유창훈 초대전 개막행사를 가졌고 오는 21일까지 작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 산과 바다 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한국화가 유창훈 선생의 작품 15여점을 농협 객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농협은행 제주영업부 이창휴 영업부장은 “평소 지역주민이 편하게 찾는 농협 영업장에서 소박하게 전시회가 개최 되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고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영업점 대표문화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