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자원, 안덕면에 이웃돕기 쌀 기부

2019-12-04     강문혁

안덕면 출신으로 서귀포시 토평동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대성자원 고경주 대표는 연말연시 안덕면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10kg) 100포(시가 300만원 상당)를 이웃돕기 후원 물품으로 기부했다.

고경주 대표는 2016년부터 안덕면에 매년 쌀 100포씩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