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꽃과 산방산이 만들어내는 최남단 서귀포의 봄 풍경”

2024-05-13     서귀포신문

신록의 계절인 5월에 접어들면서 서귀포시 대정읍 농경지에 감자꽃이 활짝피었다. 감자밭 뒤에 펼쳐진 산방산이 감자꽃과 어우러지면서 서귀포의 이색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