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가 반짝, 시원한 강정천” 2024-07-17 구혁탄 지난주 서귀포시 강정천, 긴 장마 도중 잠시 해가 비추자 시민과 관광객이 물가를 찾아 시원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오랜만에 얼굴을 보인 햇살 아래 물놀이를 즐기는 방문객을 서귀포시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배치한 ‘하천 물놀이 민간안전요원’이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