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묘 돌보는 후손들

2024-09-04     구혁탄

제주 전통 벌초날인 음력 8월 1일을 앞둔 지난달 31일 대정읍 고부(古阜)이씨(李氏) 문중 묘지에서 벌초가 한창이다. 아직 볕이 뜨거운 8월이라 정성껏 조상을 살피는 후손의 모습이 진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