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체육회, ‘세 번째 스무살부터 시작하는 건강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

2025-10-27     구혁탄

서귀포시 서홍동체육회(회장 문순용)는 지난 25일 서귀포시 민오름에서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 번째 스무살(60)세부터 시작하는 건강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세 번째 스무살(60)부터 시작하는 건강한 걷기 프로그램은 서홍동체육회 주민참여예산으로 건강한 노후 만들기 및 걷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만든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이다.

문순용 체육회장은 세 번째 스무살부터 시작하는 건강한 걷기 프로그램은 11월에 마지막으로 1회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