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잘못 태워 300만원 피해 2013-02-15 한형진 14일 오후 1시 32분 하효동 모 작목반에서 쓰레기를 잘못 태워 불이 커지면서, 철골과 판넬 및 감귤종이박스 등이 소실됐다. 재산피해는 약 327만원에 달한다.이어 15일 오전 5시 14분 중문동 모 주택에서는 낡은 보일러 내 전기 배선이 온전치 못하며 화재가 일어나 2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