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신문은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 공공복지의 증진, 문화의 창달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며, 국민의 기본적 권리를 적극적으로 수호할 것을 다짐한다.
서귀포신문은 언론이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 외부세력으로부터 독립된 자주성을 갖고 있음을 천명한다. 또한 어떠한 세력이든 언론에 간섭하거나 부당하게 이용하려 할 때 이를 단호히 거부할 것을 다짐한다.
서귀포신문은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대내외적인 모든 침해, 압력, 제한으로부터 이 자유를 지킬 것을 다짐한다.
서귀포신문은 진실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바르게 평론할 것과 정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하게 보도할 것을 다짐한다. 또한,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용함으로써 건전한 여론 형성에 기여할 것을 결의한다.
서귀포신문은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고의로 훼손하지 않고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서귀포신문은 언론에 대한 공중의 접근과 참여를 보장하며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특히 독자에게 답변, 반론 및 의견 개진의 기회를 제공한다.
* 서귀포신문 윤리강령은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용해 제정됐다. 운영세칙은 2007년 11월 17일 제정 및 공표와 동시에 시행된다.
서귀포신문 기자는 서귀포시민과 제주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을 사실대로 알릴 의무를 가진 언론 최일선의 존재로서 공정보도를 실천할 사명을 띠고 있다. 또한 서귀포신문 기자는 자유로운 언론활동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시민들을 올바르게 계도할 책임과 함께 지역화합, 공동체형성 등에 기여해야 하는 의무를 안고 있다. 이와 같이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갖고 있는 서귀포신문에게는 다른 어떤 직종의 종사자들보다도 투철한 직업윤리가 요구된다. 이에 서귀포신문 취재기자들이 지켜야 할 행동기준으로서 윤리강령을 제정해 이의 준수와 실천을 선언한다.
서귀포신문 기자는 권력과 금력 등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내·외부의 개인 또는 집단의 어떠한 부당한 간섭이나 압력을 단호하게 배격한다.
서귀포신문 기자는 뉴스를 보도함에 있어서 진실을 존중하고 정확한 정보만을 취사선택하며, 엄정한 객관성을 유지한다.
서귀포신문 기자는 취재보도 과정에서 기자의 신분을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하지 않으며, 취재원으로부터 제공되는 사적인 특혜나 편의를 정중하게 거절한다.
서귀포신문 기자는 취재과정에서 정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취득하며, 기록과 자료를 절대로 조작하지 않는다.
서귀포신문 기자는 취재과정에서 습득한 정보를 보도의 목적에만 사용한다.
서귀포신문 기자는 특정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사실과 다른 정보를 보도하지 않으며, 보도대상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서귀포신문 기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취재원을 보호한다.
서귀포신문 기자는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시인하고, 신속하게 바로잡는다.
서귀포신문 기자는 취재 및 보도 과정에서 지역과 인종, 학력, 성별, 종교 등을 이유로 사람을 차별하거나 갈등을 조장하는 반지성주의적이고 일탈적인 행위를 지양해야 한다.
서귀포신문 윤리강령은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을 준용해 제정됐다. 운영세칙은 2007년 11월 17일 제정 및 공표와 동시에 시행된다.
서귀포신문 윤리강령은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을 준용해 제정됐다. 운영세칙은 2007년 11월 17일 제정 및 공표와 동시에 시행된다.
가. 서귀포신문 광고사원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하지 않는다.
나. 서귀포신문 광고사원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게재하지 않는다.
이 윤리강령 운영세칙은 2007년 11월 17일 제정 및 공표함과 동시에 시행된다.
가. 서귀포신문의 판매사원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하지 않는다.
나. 서귀포신문의 판매사원은 품위 유지와 공정한 시장질서에 앞장선다.
이 윤리강령 운영세칙은 2007년 11월 17일 제정 및 공표와 동시에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