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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신문은 1996년 2월 창간된 이후 내년이면 창간 20주년을 맞게 됩니다.

서귀포신문은 풀뿌리 자치시대에 ‘서귀포에도 제대로 된 신문 하나 만들자’는 시민들의 열망을 받아들여, 544명의 시민 주주들이 호주머니를 털어내 창간의 깃발을 내걸었습니다.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독자들에 보다 신속한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 7월에는 ‘i-서귀포’란 제호로 인터넷 홈페이지도 개설했습니다.

그동안 글로벌미디어평택협동조합이 정상화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인내와 배려로 기다려준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순서인 듯 싶습니다.

그동안 제주 사회에는 많은 변화가 밀어닥치면서 지역의 언론환경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지역의 균형발전은 갈수록 요원해지고 있고, 농수산물 수입개방 파고로 인해 감귤산업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무엇보다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서귀포시가 행정시로 바뀌면서 모든 뉴스가 제주도청 등 제주시에서 벌어지는 뉴스 위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신문은 서귀포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소식, 서귀포의 색깔과 정체성을 담은 신문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신문을 보면, 서귀포가 보인다’를 슬로건으로, 시민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밀착형 소식들로 지면과 인터넷홈페이지를 채우려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민들의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서귀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적극 앞장 설 것을 다짐합니다. 서귀포신문 자체가 시민들의 자존심이 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이 신발 끈을 더욱 단단히 조여 매겠습니다.

항상 서귀포신문을 사랑해주시는 주주, 애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5년 7월
(주)서귀포신문 대표이사 송 형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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