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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분좋은 비밀 하나를 갖게된 지아
무심히 집안으로 들어서던 민호엄마의 눈이 심하게 흔들린다. "……." "안녕하세요?" 반가움에 들뜬 지아의 인사를 제대로 받지도 못한다...
장수명  |  2016-06-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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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바람의 아이-21부-
“아이가……, 바뀌었던 거야, 틀림없어.”그날부터 아버진 9년 전, 문 산부인과 의사를 수소문하기 시작했다.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
장수명  |  2016-04-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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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바람의 아이-18부-
“나는 누굴까? 나는 누굴까?”‘아버지의 아이가 아니다. 엄마가 낳았다.’지아는 지민이 언니가 한 말을 되씹어 본다.아홉 살, 지아가 ...
장수명  |  2016-01-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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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 -17부-
지아가 몸을 일으킨다. 블록 공장을 지나 아주 오랜만에 바람의집으로 가는 언니들에게 미안했다. 민호 엄마를 보고 싶어 하고 있으니 말이...
서귀포신문  |  2015-08-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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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함께 떠나는 동화여행>바람아이-16
지아는 순이할머니를 피해 블록 공장을 지나 아주 오랜만에 바람의 집으로 달려갔다. 민호가 제 엄마손에 이끌려 서울로 훌쩍 떠나고 나자,...
장수명  |  2015-07-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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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바람의 아이 -15부-
지아는 방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워 가만히 천정을 물끄러미 올려다본다. 불쑥 민호엄마 얼굴이 천정에 겹쳐졌다. ‘민호엄마 참, 예쁘다.’ ...
장수명  |  2015-06-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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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바람의 아이 -14부-
나영. 지아를 만나고 나서부터 자꾸만 9년 전 그때가 생각났다. 잊고 있었던 그날의 기억이 나영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엄마, 요즘 왜...
장수명  |  2015-05-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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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잊고 산 어머니의 아픔
여자 앵커의 목소리가 너무나 또렷하게 나영의 가슴에 꽂혔다. ‘모두 다 탔다고. 기록까지도.’ 갑자기 마음이 가라앉는다. ‘그럼 우리기...
장수명  |  2015-03-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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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바람의 아이-13
모두 다 탔다고. 기록까지도.갑자기 마음이 가라앉는다.그럼 아기들의 기록도…….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나영은 자기도 모르게 긴 한 숨이...
서귀포신문  |  2015-01-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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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바람의 아이-12
지아…….나영은 가슴이 아리다.자신의 아이를 그대로 두고 떠나 온 매몰찬 모정을 지닌 자신에 대해서 몸을 떨었다. 하늘 아래 이 세상 ...
서귀포신문  |  2015-01-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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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11
한참이 지났는데도 민호는 오지 않았다. 지아는 갑갑증이 확 밀려 왔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도 턱까지 차오르는 듯 했다. 민호가 왜 이렇...
장수명  |  2014-12-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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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 -10부-
‘바람의 집’지아는 민호에게 본부의 이름이 바람의집이라는 것, 그리고 봄에 꽃이 피면 엄청 예쁘다는 말과 함께 아주, 아주 시원한 바람...
서귀포신문  |  2014-10-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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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바람의 아이 -9부-
아버지가 서울로 올라가신지 꽤 여러 날이 지났다. 그 사이 아버지는 지난번과는 달리 몇 번의 전화를 했다. 이제 네 자매도 아버지가 안...
장수명  |  2014-09-1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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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바람의 아이 -8부-
아버지는 지민이가 있어서 정말 든든하다고 몇 번이나 말했다.겁을 잔뜩 먹은 얼굴로 지아가 아버지 방에 들어왔다. 그런 지아의 모습이 그...
장수명  |  2014-09-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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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바람의 아이 -7부-
“아~” 지민인 자기도 모르게 얕은 비명이 새어 나오며 눈물이 쏟아졌다. 지아의 몸에 조심스럽게 손을 갖다 대본다. 너무나 뜨거웠다. ...
장수명  |  2014-07-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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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바람의 아이 -6부-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요!’지아는 너무 급해서 미처 농문을 제대로 닫지도 않고, 서랍도 제대로 닫지 않고 나와 버렸다. 쿵쿵 뛰는 가...
장수명  |  2014-06-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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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바람의 아이 -5부-
‘아버지!’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어버린 지아가 늘 측은하고 안타까웠던 아버지. 그래서 지아를 다른 자매들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
서귀포신문  |  2014-05-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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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바람의 아이 -4부-
“휴우~!”순이 할머니는 한숨을 몰아쉬면서 몸을 떤다.“지아 아버지가 그날 서울만 가지 않았더라도 지아 엄마가 그렇게…….”혼잣말처럼 ...
서귀포신문  |  2014-04-0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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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바람의 아이 -3부-
“어서요. 아주머니, 이 아기는 제가 안고 내려갈 테니 걱정 마시고 어서 내려가세요.”소방대원은 계속 재촉했다.다리가 후들거려 제대로 ...
서귀포신문  |  2014-03-0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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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바람의 아이 -2부-
잠든 진숙의 모습을 보던 나영도 갑자기 졸음이 밀려왔다. 두 산모는 아주 깊은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나영은 꿈을 꾼다.쫓기는 꿈을 꾸...
서귀포신문  |  2014-02-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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