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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감귤 1조원’ 구호와 ‘농가소득 5천만원’ 잔치 뒤안길
지난해산 노지감귤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월 세 번째 주에 서울 가락동공판장에 출하된 제주감귤의 낙찰가를 10kg으로 환산하면 1만40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2만원대를 유지하던...
장태욱  |  2019-01-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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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감이라던 재조사 용역진, 용기에 메달을 보여라
국토부는 지난 7일,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사전 타당성 용역의 결과로 나타난 입지 선정이 타당했고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 활동도 문제가...
서귀포신문  |  2019-01-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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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만 보고 달려온 23년, 다시 한 해를 보탭니다
무술년(戊戌年) 한 해를 보내고 기해년(己亥年) 새날을 맞습니다.지난 한 해 서귀포 시민들는 참으로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폭설로 인...
서귀포신문  |  2019-01-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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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항공 적폐 맞서는 오거돈 부산시장, 한통속 원희룡 제주지사
제주도가 제2공항 후보지 선정과 관련해 몸살을 앓고 있는 와중에, 부산시와 울산시, 경상남도 등도 비슷한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부‧울‧경 시도지사들은 이전 정부의 잘못된 결정...
서귀포신문  |  2018-12-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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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품종보호등록 사태 보는 농민들은 씁쓸하다
감귤 농가들이 혼란스럽다. 10여년 전 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한라봉이 시장에서 찬밥 신세가 된지 오래다. 독특한 향기와 달콤한 맛으로 도시 젊은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던 천혜향도 몇 해 전부터 인기가 시들해졌다.이후...
장태욱  |  2018-12-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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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생 위기 방치하는 현실, 그게 진짜 위기다
서귀포경제가 위태롭다. 그냥 때가 되면 하는 얘기도 아니고, 한두 사람의 넋두리도 아니다.우선 자영업자들이 아우성친다. 임대료와 인건비가 상승하는데, 매출은 갈수록 떨어진다는 하소연이다. 종업원을 줄이고 자신의 노동...
서귀포신문  |  2018-12-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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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행정신뢰도 저하? ‘영리병원 불허’가 적폐청산이다
원희룡 지사가 국내 제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의 개설을 허가했다. 원 지사는 도민과 의료계의 반발을 의식해 ‘조건부’라는 전제를 붙였다. 진료과목은 성형외과, 피부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 4개과로 한정하고, 내...
서귀포신문  |  2018-12-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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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거대 중국이 세계를 차지하지 못한 이유
세계적인 문화인류학자이자 문명연구가인 재레드 다이아몬드(Jared Diamond)는 (김영사, 2016)에서 부유한 국가의 근본 원인을 오랜 지리적 특성과 국가의 훌륭한 제도에서 찾는다. 이를 근거로 중국의 패권에 ...
서귀포신문  |  2018-11-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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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제2공항 부지선정, ‘검은 손’ 작용했나?
제주 제2공항 부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용역진이 의도적으로 왜곡된 평가를 내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애당초 최적지로 평가되던 대정읍 신도리를 떨어뜨리기 위해 평가단계별로 활주로의 위치를 불리하게 이동시켰다는 주장이다...
장태욱  |  2018-11-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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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괴혈병 공포와 탈북민의 치아 건강, 그리고 제주 귤
괴혈병은 18세기까지 원인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채 선원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병이었다. 처음에는 온몸이 아프다가 허리 아래 부부에 자주색 반점이 돋고 잇몸이 허물어져 이가 뽑힌다. 그리고 빈혈을 일으키고 ...
서귀포신문  |  2018-11-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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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91, 봄>이 그리지 못한 죽음
최근 영화 이 주목을 받고 있다.영화는 1991년 4월 26일에 명지대생 새내기 강경대씨부터 5월 25일 성균관대생 김귀정씨까지 11명의 꽃다운 청춘들이 권력에 맞서다 억울하게 목숨을 잃는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한...
서귀포신문  |  2018-11-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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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립유치원 비리, 교육청의 책임을 묻게 된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월 11일, ‘비리 유치원 실명 명단’을 공개했다. 친인척을 동원해 수천만 원의 인건비를 빼돌린 일, 아이들 급식비로 써야할 돈을 유흥비 등으로 탕진하는 일 등 일부 사립유치원의 ...
서귀포신문  |  2018-10-3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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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행정시와 행정시장의 딜레마, 행정사무감사가 남긴 교훈
제주도의회의 도내 행정기관에 대한 사무감사가 16일부터 내달 1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도의원들이 서귀포시 본청이나 읍면동 혹은 부설기관 등에 대해 자료를 준비하고 질의를 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려...
서귀포신문  |  2018-10-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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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감귤 가격,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2018년산 노지감귤 출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수확이 본격화되고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조정국면에 들어서긴 했지만 가격은 예년에 비해 높은 편이다.제주자치도 농정당국은 올해산 노지감귤이 당도가 높고 ...
서귀포신문  |  2018-10-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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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쿠바의 보건의료시스템과 국가의 품격
소연방의 해체 이전에 쿠바는 국가수출의 80%를 설탕에 의존하고 있었다. 쿠바는 소련과 협정을 맺고 소련산 원유와 자국산 설탕을 물물교환하고 있었는데, 소련과의 경제상호원조회의가 해체되면서 심각한 경제위기에 봉착했다...
서귀포신문  |  2018-10-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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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내 갑질사태, 협동조합 근본정신 되돌아볼 때
협동조합은 경제적으로 약소한 처지에 있는 농민이나 중·소 상공인, 소비자들이 협력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결성한 인적 결합체다.협동조합은 경제적 지위가 낮은 약자들이 모임어서 많은 자금을 조달하는 것도 쉽지 ...
서귀포신문  |  2018-10-0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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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법정사 항일운동 100주년’의 의미
오는 10월 7일은 제주 법정사 항일운동이 일어난 지 꼭 100주년을 맞는 날이다. 역사를 거슬러 기억하면, 법정사 항일운동은 기미년 3.1만세 독립운동이 발발하기 4개월여 전인 1918년 10월 7일에 일어났다. ...
서귀포신문  |  2018-09-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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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옛 탐라대 부지 관리 부실, 누가 책임지나
옛 탐라대 부지를 제주도정에서 매입한지도 시간이 꽤 지났다. 그동안 도정에서 해외대학 유치를 위해 애썼으나 소기의 목적 달성에 실패한 상황이다. 현재 옛 탐라대 건물들은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방치하다시피 해 캠...
서귀포신문  |  2018-09-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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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4·3특별법 개정, 국회의원들이 분발하라
4·3생존수형인들과 유족, 그 가족들에게 지난 70년은 악몽같은 세월이었다고 토로한다. 불법의 시대, 야만의 시절의 참상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지난 3일, 제주지방법원 재판부(제2형사부, 주심판사 제갈창)가 양근방(...
서귀포신문  |  2018-09-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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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서귀포KAL호텔, 전향적 자세 필요
서귀포칼호텔, 엄밀하게 말해 모기업인 한진그룹의 불법과 갑질 행위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나 있다. 사회적인 비판이 쏟아져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있어서 비애와 분노에 직면하고 있다. 도로 불법 점유와 호텔 부지 내 ...
서귀포신문  |  2018-09-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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