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6월 30일자로 부이사관 등 12명이 후진양성을 위해 명예퇴직 한다고 25일 밝혔다.

30일자로 명예 퇴직하는 공직자는 현병휴·김성권·김성훈·고영실·홍성익 부이사관과 김충의·고영숙·박상배 서기관, 최영진·김태홍 사무관, 김두만·김승범 주무관 등이다.

또한 17일자로 양희영 부이사관, 20일자로 장석관 사무관이 각각 명예 퇴직했다.

이들 명예퇴직자에게는 훈·포장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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