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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음악·공연·강연 등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 운영
설윤숙 | 승인 2017.02.27 14:25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관람객과 제주도민에게 가족 친화적인 문화 공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 하기 위해 오는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토요박물관 산책’ 상반기 프로그램을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음악 공연으로는

3월 11일, 제주박물관 강당에서 각종 주방기구를 가지고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연주하는 내용으로 난타 공연(오후 3시, 6시 / 2회)을 선보인다.

3월 25일 오후 6시, ‘바닐라 어쿠스틱’의 편안한 음악을,

6월 24일 오후 6시, 따스하고 평화로운 제주도의 정서를 담아낸 한국형 자메이카 음악과 라틴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사우스카니발’의 음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가족 모두가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4월 8일, 연극술사 수작과 간드락 소극장 공동의 <멍~탐정 뽕뚜루 어린이 연극>을 오후 3시와 6시, 두 차례 무대에 올린다. 멍탐정 뽕뚜루가 조수 발락과 함께 유쾌하게 궁금증을 풀어가는 과정이 독특한 오브제와 몸을 두드리며 만드는 몸벌레 소리 등 신기한 볼거리가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하는 무대이다.

5월 13일, 빛과 그림자, 인형과 배우 그리고 무대 위의 국악연주가 빚어내는 신비한 동화 속 이야기인 <극단 로기나래>의 창작인형극 ‘파란토끼 룰루’를 통해 날개옷을 입고 상상 속 여행에 나선다.

6월 10일, 어린이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남도국악원 소리극인 '뽕할마니의 꽃방귀'를 오후 3시와 6시, 2회 무대에 올린다. 장난꾸러기 할머니가 아이들과 방귀싸움도 하고 방귀로 피리소리를 내서 아이들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하는 스토리이다.

강연으로는 △5월 22일 오후 6시, ‘밥 딜런에서 한류까지: 노랫말에 담긴 예술성’이란 주제로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를 17년 동안 이끌었던 계원예술대학 성기완 교수의 강연이 진행되고, △5월 27일, ‘인생길 완주의 9가지 방법’ 주제로 송진구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은 인터넷 좌석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국립제주박물관 관계자는 “음악, 공연, 강연 등 다양한 예술장르의 ‘토요박물관 산책’프로그램으로 제주지역주민의 문화향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윤숙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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