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제주도의원 선거 이경용(서홍동·대륜동선거구, 무소속) 후보는 생태관광 특구 조성과 함께 스포츠, 문화·예술, 관광산업을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경용 후보는 “서홍동·대륜동 마을의 생태관광 특구 조성을 위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특히 스포츠, 문화·예술, 관광산업의 콘텐츠들을 서로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를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 특화 관광산업과 스포츠, 문화·예술 산업 중심에 지역주민들이 있도록 단기, 중기, 장기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서홍동·대륜동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