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 서귀포중학교 1학년 현지환

중국 내에 사막화가 진행되면서, 우리나라에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요즘에 중국의 영향으로 인해 미세먼지가 심각해 지고 있다. 제주도도 요즘에는 미세먼지 나쁨으로 나올 때가 많다. 그래서인지 학교도도 학생들의 바깥 활동을 자제하도록 한다.

미세먼지는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목에 쌓인다고 한다. 그것으로 인해 기침이 나오고, 목이 아프며 기관지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 미세먼지를 막는다고 마스트를 끼고 놀러가는 사람들이 있다. 마스크가 먼지를 다 막아 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최대한 바깥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돼지고기를 먹으면 그 기름 때문에 목에 낀 먼지가 배출 된다고 한다. 미세먼지가 생기는 이유는 중국의 개발로인한 사막화 때문이다. 사막화로 인해 생긴 모래가 바람을 타고 와서 우리나라와 주변 다른 나라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도 사막화가 되지 않으려면 개발에만 집중하지 말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도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의 힘만으로 미세먼지를 막을 수 없으니 세계의 지구촌 사람들이 모두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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