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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술공연개발원 마로’가 선사하는 가(歌)·무(舞)·악(樂) 공감지대3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당 대극장
양용주 | 승인 2019.03.20 10:46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3월 문화가 있는 주간기획공연으로 전통예술공연개발원 마로 초청 국악공연 ‘가(歌)·무(舞)·악(樂) 공감지대 – Soul Letter ’을 개최한다.

제주의 민속, 무속 신화를 주제로 전통의 가(歌), 무(舞), 악(樂)에 현대적 공연 양식(미디어 아트, 현대무용 등)을 결합한 복합 예술을 선보이고 있는 제주의 대표적 예술 단체 마로는 제주의 소리와 춤을 발전시키며 신명으로 함께 어울렸던 우리의 공연문화를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제공해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는 순수 예술단체이다.

이번 공연 1부는 춤을 부르는 소리로 기악과 소리, 타악의 화음이 절로 춤을 추게 만든다. 2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인 사람의 목소리가 만들어낸 감정의 극한을 느끼는 한판 공연이 선사되며, 3부에서는 가죽악기와 쇠악기가 어우러지는 신명의 한판으로 우리 가무악의 특징적인 매력을 현대적 감각과 함께 더 풍성하고 깊게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3월 문화가 있는 날 본 공연은 29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전석무료(선착순입장) / 전체관람가로 진행된다.

공연 문의) 760-3365

양용주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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