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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태권도가 다문화 아이들 자긍심에 기여"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23일, 서귀포 방문
강문혁 | 승인 2019.07.24 13:49
태권도교실 전체사진 (사진= 강문혁 기자)
태권도교실 진행중 (사진= 강문혁 기자)
이상구 다문화가족센터장(우측끝)이 이상욱 이사장(가운데)에게 태권도교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태권도 진흥재단의 후원으로 태권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그 외에도 한국어교육과 가족교육사업, 인권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65명의 다문화 부모·자녀들이 태권도교실에 참여해 기본소양 예절교육등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사회성과 자신감 등을 키우는 성과를 이루었다.

서귀포다문화지원가족지원센터의 태권도교실 성과가 국내에 알려져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24일 서귀포를 방문했다. 이상욱 이사장은 태권도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쌍용체육관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상욱 이사장은 “태권도는 국기이고 우리나라의 전통무예이다”라며 “태권도를 배움으로 인내와 끈기, 사회성 등을 높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가 다문화가족이 한국생활에 도움을 주고 다문화가족 아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인성개발에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태권도진흥재단이 지원하는 서귀포시 태권도교실이 사범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잘 운영된다는 소식을 듣고 서귀포지역 현장을 먼저 방문해서 배울점은 배우고자 왔다”고 말했다.

강문혁  1119abck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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