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규석)은 14일 수능주간을 맞아청소년 보호·선도를 위해 회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지동 아랑조을거리 일대에서 청소년유해업소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점검 및 단속을 통해 수능 이후 청소년의 일탕행위 예방 및 청소년을 선도했다.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