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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처녀수확 ‘관심’파프리카 처녀수확 ‘관심’
강영진 기자 | 승인 2002.01.04 00:00
(주)창고네영농조합 토마토의 2배수익 기대 안덕면 서광리 (주)창고내 영농조합법인(대표 강무룡)에서 생산하고 있는 파프리카가 최근 수확기를 맞아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창고내 영농조합법인은 유리온실 2만1천4백50㎡(6천5백평)에 지난해 8월 중순에 파프리카 묘목 7만2천본을 식재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수확에 들어갔다. 현재 2백50t~3백t의 생산량 전량을 서울소재 쎄라무역과 수출계약을 맺고 1kg당 3천2백원~2천5백원에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현재 3t이 선적됐는데 계약물량 전량을 수출할 경우 6억2천5백만원의 수익이 기대돼 창고내 영농조합법인의 2000년도 토마토 생산 판매액 3억2천2백만원보다 2배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제295호(2002년 1월 4일)

강영진 기자  youngjin@seogwi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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