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용규)에서는 지난 13일 대륜동 주민센터에서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했다.
협의회는 이날 신시가지 주변 상가 등을 방문해 전단지를 배포하고,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주류 및 담배 팔지 않기 등의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대륜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용규)에서는 지난 13일 대륜동 주민센터에서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했다.
협의회는 이날 신시가지 주변 상가 등을 방문해 전단지를 배포하고,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주류 및 담배 팔지 않기 등의 당부사항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