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 48분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상 10미터 앞 갯바위에서 김모(35·남)씨가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혼자 낚시를 하다가 만조가 되면서 고립됐지만 119에 신고해 다행히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오후 6시 48분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상 10미터 앞 갯바위에서 김모(35·남)씨가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혼자 낚시를 하다가 만조가 되면서 고립됐지만 119에 신고해 다행히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