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서귀포초등학교 앞 멘홀에 1학녁 학생들의 장난감이 빠져 아이들이 난처해했다.
그때, 지나가던 경찰아저씨게 아이들은 도움을 청했고, 아이들을 위해 망설이지 않고 멘홀뚜껑을 열어 아이들의 장난감을 꺼내준 경찰아저씨. 훈훈한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익명의 시민 제보]
7월 21일 서귀포초등학교 앞 멘홀에 1학녁 학생들의 장난감이 빠져 아이들이 난처해했다.
그때, 지나가던 경찰아저씨게 아이들은 도움을 청했고, 아이들을 위해 망설이지 않고 멘홀뚜껑을 열어 아이들의 장난감을 꺼내준 경찰아저씨. 훈훈한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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