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사회 실현 및 여성 권익 신장에 기여

JDC가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양성평등 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JDC가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양성평등 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1일 제주특별자치도 주관 ‘2023년 양성평등주간기념식에서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은 양성평등의식에 대한 범도민 관심 제고 및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JDC는 △여성의 능력개발 및 일자리 창출 확대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조성 및 복지증진 향상 ·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강화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JDC 전 직원 대상 지속적인 양성평등 의식개선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이러한 문화의 지역사회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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