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농협(조합장 김용우)은 지난 10일 표선농협 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의료시설이 취약한 농촌 지역을 찾아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날 농촌 왕진버스는 농업인 및 조합원 220여명을 대상으로 양방진료·구강관리검사 및 교육·검안 및 돋보기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우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촌의 더 나은 복지환경을 위해 맞춤형 복지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표선농협(조합장 김용우)은 지난 10일 표선농협 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의료시설이 취약한 농촌 지역을 찾아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날 농촌 왕진버스는 농업인 및 조합원 220여명을 대상으로 양방진료·구강관리검사 및 교육·검안 및 돋보기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우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촌의 더 나은 복지환경을 위해 맞춤형 복지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