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산동(동장 홍기확)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19일 동 직원과 환경미화 인력 4명을 투입해 정방폭포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방폭포 진입로 일대 수목 제거와 방치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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