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고권우)은 지난 20일과 21, 지역 내 가금농가 및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AI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방역을 실시했다.

남원읍은 앞으로도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방역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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