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9일 동료직원을 때려 상해를 입힌 국모씨(30)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국모씨는 지난 9일 서귀포시 소재 모공업사에서 동료직원 장모씨(40)가 출근을 하지 않은데 불만을 품고 폭력을 행사해 전치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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