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불법 화상경마 게임장이 현장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6시 5분경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안모씨(27)가 운영하는 무허가 화상경마 게임장을 적발하고, 경마게임기 14대와 현금 92만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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